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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존에 테이블보를 새로 깔고, 그리고 부스타를 일일이 옮겨서 사용하던 방법에서 벗어나, 이제는 인덕션설치 하나로 통합하여 한상차림으로 탕, 전골류등의 요리를 쉽게 구성 사용하고 있읍니다. 참고로 테이블 타공작업은 별도로 진행 되어야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