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참숯을 사용하는 식당은 거의 못 본 것 같아요. 대부분 비장탄을 사용합니다. 일반 참숯보다 밀도가 높아 그만큼 오랫동안 화력을 유지하는 장점이 있읍니다. 다만, 대부분 수입에 의존하다보니, 보관상태에 따라 습도문제, 그리고 비장탄도 여러종류가 있읍니다. 이러다보니 식당내 착화그릴 로스타에 착화를 해도 작은 숯통은 5~6분이상 , 이것도 숯에 불이 붙는 시작시점만, 큰숯통은 가운데만 피워지고등, 이래서 이제는 가스착화기(숯땡큐)가 대신 나서야 할 때입니다. 2~3분이면 자동으로 빨갛게 피워주니까요. 높은 숯화력에 바로 구울수 있는 시스템으로 가야 손님들께서도 고기의 진맛을 느낄수 있읍니다. 그래서 착화그릴 로스타가 있어도 식당 오픈 대표님께서 필수로 최소 1대씩은 구비하여 사용하십니다. 상담 문의는 콜~
